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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7-1-6]黃仁雷PD:「朱智勳、尹恩惠,像我的孩子一樣。」 
[2007-1-6]황인뢰 PD “주지훈 윤은혜, 자식 같은 애들”



[뉴스엔@梅子中譯]
    「朱智勳和尹恩惠就像我的孩子一樣。」
    “주지훈 윤은혜는 자식같은 애들이죠.”

    黃仁雷PD在4日下午首爾Imperial Palace Hotel召開的MBC迷你戲劇《宮S》(編劇:李在旬、陶寧明‧導演:黃仁雷、金洙暎)的製作發表會,表達了這樣的言詞,對於《宮》的主角朱智勳和尹恩惠擁有著特殊的情感。
    황인뢰 PD가 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극 ‘궁S’(극본 이재순 도영명/연출 황인뢰 김수영)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은 말로 ‘궁’의 주인공이었던 주지훈과 윤은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.

    黃仁雷PD這天表示:「去年的1月4日招開《宮》的製作發表會後,隔了一年又再度招開,感覺相當複雜。」顯示出隔了一年重返的特殊感覺。
    황인뢰 PD는 이날 “지난해 1월4일 ‘궁’의 제작보고회를 한 후 꼭 1년 만이라 감개무량하다”고 1년 만의 복귀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.

    以歌手、模特兒活動的尹恩惠和朱智勳,在黃仁雷PD魄力提拔演出《宮》後,大力活躍在明星界。也倚靠這個,尹恩惠和朱智勳在12月30日舉辦的《2006MBC戲劇大賞》,獲得新人獎的光榮。
    각각 가수이자 모델로서 활동하던 윤은혜와 주지훈은 황인뢰 PD의 파격 발탁으로 ‘궁’에 출연한 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. 이로 인해 윤은혜와 주지훈은 지난해 30일 열렸던 ‘2006 MBC 연기대상’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.

    那天尹恩惠在頒獎典禮舞臺上表示:「感謝讓我如此增長的導演先生。」
    이날 윤은혜는 무대 위에서 시상식 도중 “절 이렇게 성장케해준 감독님께 감사한다”며 황PD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던 바 있다.

    對於這個,黃PD:「偶然進入食堂吃晚飯,看到尹恩惠和朱智勳受獎的場面,也聽到了尹恩惠的得獎感言,內心相當感動。」
    이에 대해 황 PD는 “우연찮게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식당에서 윤은혜와 주지훈이 상받는 장면을 봤다”며 “윤은혜의 소감을 들으니 솔직히 감회가 새롭더라”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.

    接著,黃PD:「《宮》在挑選朱智勳和尹恩惠時,詢問了家庭情況,兩人的父親比我年輕,比起當朋友,更有孩子的感覺。」
    이어 황 PD는 “주지훈과 윤은혜을 ‘궁’에 캐스팅할 때 가족관계를 물어봤더니, 두 친구의 아버지 연세가 나보다 어리더라”며 “그래서인지 더욱 자식 같은 느낌이 드는 친구들”이라고 덧붙였다.
   
    提拔朱智勳和尹恩惠、金楨勳成為演員的「明星製造機」黃仁雷PD,此次《宮S》再次破格提拔SE7EN、許怡才、姜斗等,又再次聚集話題。
    주지훈과 윤은혜 김정훈을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던 ‘스타제조기’ 황인뢰 PD는 이번 ‘궁S’를 통해 또 다시 세븐 허이재 강두 등을 파격 발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.

    黃PD:「SE7EN、許怡才、姜斗、朴信慧無意與前篇的主角們做比較,四個人都以相符合的角色進行拍攝作業。」
    황 PD는 “세븐 허이재 강두 박신혜를 전작의 주인공들과 비교하는 것을 무의미하다”며 “촬영을 진행하다 보니 네 사람이 각각 가진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낼 수 있을 것 같다”고 기대감을 나타냈다.

    另一方面,以大韓民國為女王立憲軍主國的假設下出發的《宮S》,傳統和現代共存的歷史想像作品,由SE7EN、許怡才、姜斗、朴信慧共同主演,將在10日進行第一集播出。
    한편 대한민국은 여제 입헌군주국이라는 가상에서 출발하는 ‘궁S’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퓨전 판타지 역사물이다. 세븐 허이재 강두 박신혜 명세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방송된다.


이현 tanaka@newse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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